한국의 가짜와 표절 - 총 정리
유명한 일본의 음식과 캐릭터의 짝퉁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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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리지널 한국의 짝퉁, 흉내

“레드펄”


니시다 아사미 씨

레드펄은 에히메현 우와지마시의 딸기 농부 니시다 아사미가 1993년에 개발한 품종이다.

대한민국 농업 연구자 김중길은 레드펄의 묘목을 구하기 위해 니시다를 찾았다. 처음에는 거절하던 서전은 거듭된 요청에 결국 5년 동안 유료로 레드펄을 재배할 수 있는 조건으로 서면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김씨는 니시다의 동의도 얻지 않고, 지인인 한국인에게 묘목을 무단으로 양도했다. 김씨의 증언에 따르면 그 지인이 “마음대로 묘목을 재배하고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레드펄은 마찬가지로 한국으로 불법 유출된 아키히메와 함께 한 때 한국 딸기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였다.

일본 정부의 항의로 한국은 2002년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에 가입해 2008년부터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약속했지만, 연간 30억 원(약 3억4000만 엔=2008년 당시)을 지불해야 하는 것에 대해 “금액이 너무 비싸다”며 한국이 반발했다, 지불을 거부.

개발자인 니시다에게는 로열티가 들어오지 않았고, 니시다는 2015년 세상을 떠났다. (wikipedia)


늘 그래왔던 패턴이다.
교활하고 빈틈없는 한국인과 순박하고 바보같이 정직한 일본인의 국민성이 잘 드러난다.

한국에 도둑 맞은 “레드펄”


한국의 딸기 약90%은 일본에서 개발된 것이다. 대부분은 무허가다.

한국인 농가의 변명한국 딸기
생산자 단체 대표

“무단 재배가 아닙니다.”

“일본으로부터 품종이 자연스럽게 들어 왔을 뿐입니다.”

딸기


토치오토메레드펄아키히메

딸기 품종 한국에 유출, 손실은 5년에 220억엔 - 일본 농수산성검산
일본・일본 농업신문 2017년6월 20일)

  • 일본 농수산성은, 일본의 품종이 흘러 나가지 않고 있으면 한국의 품종도 개발되지 않고 수출도 할 수 없다고 상정. 일본이 수출할 수 있을 것인 것이 한국산에 두어 바뀌었다고 설정해서 손실액수를 검산했다.
  • 한국의 수출액으로부터 추계하고, 일본의 손실액수는 5년간으로 최대 220억엔이었다. 작년 1년간의 일본산 딸기의 수출액은 11억엔 때문에, 5년간에 환산하면 이 약4배가 된다.
  • 품종등록할 수 있으면, 품종개발자가 얻을 수 있었던 로얄티(허락료)은 년간 16억엔이었다라고 추계했다. 한국에는 품종등록 제도는 있지만 2012년까지 딸기는 보호 대상이 아니고, 유출전에 일본측이 품종등록할 수 없었다.

딸기

일본에서 무단으로 모종이 반출되어 만들어졌다
설향 (雪香)매향 (梅香)금향 (錦香)

레드 펄과 아키히메를 교배

아키히메와 토치노미네 (토치오토메의 선조)를 교배

토치오토메와 아키히메를 교배

"딸기의 품종이 자연스럽게 일본에서 들어온 것 뿐." - 한국 딸기 농가
Pirated Version of Agricultural products

  • 일본 도치기현의 "도치오토메"나 농가가 개발한 "레드 펄" "아키히메" 등이 무단 반출 등에 의해 한국에 흘러 나갔다.
  • 한국은 그것들을 교배시켜서 "설향(雪香)" "매향(梅香)" "금향(錦香)"이라고 하는 품종을 개발했다. 아시아 각국에의 수출도 왕성해서, 일본을 상회한다.
  • 한국에서는 이 이야기는 석세스 스토리가 되고 있다. 무단으로 반출한 한국의 농가는, 한국에서는 영웅이다. (한국・연합 뉴스)

    일본의 총리대신을 암살한 테러리스트가 영웅이 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2015년12월10일, 한국인의 범인이 영웅이 되기 위해서, 야스쿠니신사 화장실내에서 폭박음사건을 일으킨 것이라고 마찬가지다.

    한국에서는 "일본인에게 대한 범죄는 무죄다. (반일무죄 反日無罪)" 라고 말한다.

ジュエルJewelマスカットmuscat

(2013년3월25일 등록번호 제22550호)

야마나시현이 개발했다.

ルビーRubyロマンroman

(2007년3월15일 등록번호 제15020호)

이시카와현이 14년 걸쳐서 개발했다.

일본의 고급 포도 무단재배(2021년)


한국에서 무단재배되고 있는 보석 머스캣과 루비 낭만
한국·서울시에 있는 고급 백화점에서, 최근 어떤 것이 판매되었다.
보석과 같이 아름다운 포도 “루비 낭만”.
1송이 140만엔의 값을 정한 적도 있는 이 포도는, 이시카와현만으로 재배되고 있을 것이지만, 왠지 모르게 한국산으로서 판매되고 있었다.
게다가, 야마나시현 한정의 “보석 머스캣”. 이쪽도 한국산으로서 판매되고 있었다.
이러한 일본의 고급 포도를 멋대로 재배하는 농가가 서울에서 150km 정도 떨어진 도시에 있었다.
생산자는 “순서를 밟아서 손에 넣은 것이 아니다. 일본측으로부터 보면 훔쳐냈다고 생각하지만, 놓쳐 주었으면 한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일본에서는 2021년4월에 개정 종묘법이 시행되어, “루비 낭만”이나 “보석 머스캣”의 종자이나 모종은, 해외에 반출하는 것은 금지되고 있다.
(Japan・FNN) (2021년8월9일)

당연 중국이 “샤인 머스캣”을 무단으로 반출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중국에서는 재배 면적이 급확대하고, 2020년에 적어도 5만3000헥타르, 일본의 재배 면적 (2019년에 1840헥타르)의 29배에 상당한다. 품종육성자가 얻을 수 있을 것인 허락료 환산으로, 적어도 년간 100억엔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일본·일본 농업신문) (2022년5월25일)

みはや (미하야)와 あすみ (아수미)(2014년 등록)

한국의 무단 재배 귤 (2018년) - 한국・제주도

제주도에서 만들어져 있는 귤은, 대부분이 일본으로부터 유출한 품종. 게다가 그 일부는 무단 재배. 정말로 “하고 싶을마음껏”.
무단재배되고 있었던 것은, 2014년에 일본에서 품종등록된, 신품종 “미하야”. 한국의 귤 무단재배를 일본이 그만두게 했다. 무단재배 귤의 출하는 정지되었다.
이 출하 정지는, 일본이 개발에 22년 걸린 품종 “아수미”를, 무단재배하고 있는 농가라도 일어나 있었다. 이것은 2018년1월에, 품종을 개발한 일본의 농업연구기구가, 한국 정부에 대하여, 품종등록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무단재배된, 브랜드 딸기나 고급 포도 “샤인 머스캇”등에서, 일본은 단념 상태이었다.
 (Japan・Fuji News Network)
한국의 농가는, “일본은 관대한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일본은 한국에 지나치게 관대했다.
무단재배의 귤이 정확히 판매 금지될 것인가 아닌가는 확실하지 않다. 어쨌든 “괜찮아요”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2015년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합의를 파기하는 등 국제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한다. 믿을 수 없는 나라다.
일본인은 바보같이 정직하고 착한 사람이다. 한국의 국민성을 알아야 한다.

シャインShine マスカットMuscat

샤인Shine 머스캇Muscat

한국에서 대인기 “한국산”의 고급 포도. 일본에서도 인기의 고급 포도 “샤인 머스캇”.
평균 당도 19도의 단맛이 특징으로, 일본의 연구 기관이 30년 걸쳐서 개발한, 정말로 “일본이 자랑한다” 품종이지만, 사실은 지금, 이 샤인 머스캇이 한국에서도 대인기다.
서울 시내의 슈퍼마켓에서는, 과일 코너의 눈에 띄는 장소에 산적되고 있다. 샤인 머스캇의 인기가 보아서 안다.
사실은, 이 샤인 머스캇은 모두 한국산, 일본에 무단으로 재배된 것이다.
“무단재배”의 샤인 머스캇이 당당하게 가게에 늘어놓아져 있는, 포도가 특산물의 한국 중부·김천시.
김천시의 김재경 농축산과장은 “일본에서 샤인 머스캇이 개발된 당시, 품종등록을 한국에서 하지 않은 것이 일본이 유감스러운 곳일지도 모른다”라고 코멘트. 한국에서 샤인 머스캇을 재배하는 것은 위법이지 않다라고 말한다.
김천시에서는 “샤인 머스캇 재배 기술 메뉴얼”을 제작하고, 샤인 머스캇의 재배를 백업하고 있다.
사실은, 샤인 머스캇을 개발한 일본의 농업연구기구는, 2006년에 일본에서 품종등록을 실시. 그 때, 수출을 상정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 해외에서의 품종등록을 하지 않았다.
해외에서의 과일의 품종등록은 국내에서의 등록으로부터 6년이내에 하는 것이 국제 조약으로 정해져 있다. 지금은 이미 신청 기한을 지나버렸다. 개발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샤인 머스캇이 “마음껏 만듬”이 되어버리고 있다.
일본의 “브랜드 프루츠”의 해외유출은 이것 뿐만 아니다.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으로 주목받은 딸기도, 한국이 일본의 품종을 붙이고 만든 것으로, 한국이 이 딸기를 해외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은 약 220억엔이나 되는 수출 기회를 놓쳤다고 보여지고 있다.
김천시의 샤인 머스캇도, 올해 100톤 정도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일본・FNN PRIME NEWS)  (2018년11월9일)
한국은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않는 “괜찮아요”정신의 나라다.
일본인은 몇 번을 속으면 좋을까? 일본인은 순박하고 바보같이 정직한다. 한국의 국민성을 알아야 한다.

AKB 총선거 (2009-)


프로듀스101 (2016-)

“프로듀스101”은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로, 50여개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101명의 연습생을 모아 국민 투표에 의해 최종 멤버가 결정된다. 포맷은 AKB48의 총선거와 너무나도 닮아 있다. (한국・Sports.donga)
물론 여느 때처럼 한국의 회사는 표절을 부정하고 “시스템이 전혀 다르다. ”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namuwiki)

幼年絵童話全集
(일본・偕成社Kaiseisha)

Works by Hans Christian Andersen Grimms Märchen
アンデルセンAndersenどうわ (1962)

writer: 徳永 寿美子 (Tokunaga Sumiko)
illustrator: 岩崎 ちひろ (Iwasaki Chihiro)
グリムGrimmどうわ (1962)

writer: 山主 敏子 (Yamanushi Toshiko)
illustrator: 花野原 芳明 (Kanohara Homei)

Arabian night

Little Lord Fauntleroy / Frances Hodgson Burnett
Sans Famille / Hector Henri Malot
アラビアンArabianナイトnight (1962)

writer: 宮脇 紀雄 (Miyawaki Toshio)
illustrator: 太田 大八 (Ota Daihachi)
小公子・家なき子 (1963)

writer: 与田 凖一 (Yoda Junichi)
illustrator: 武部 本一郎 (Takebe Motoichiro)

그림붙은 세계동화전집世界童話全集 (2019)
(한국・세종사世宗社)

Works by Hans Christian Andersen・Grimms Märchen L'Oiseau bleu / Maurice Maeterlinck・World excellent masterpieces of children’s story
안데르센Andersen동화童話그림Grimm동화童話 파랑새・세계世界명작동화名作童話

Arabian night

Little Lord Fauntleroy / Frances Hodgson Burnett
Sans Famille / Hector Henri Malot
아라비안Arabian나이트night 귀공자貴公子・집없는 아이
“파랑새”의 그림은 “그림 동화”의 그림이다. 표지의 그림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괜찮아요”이다.

춤추는 두사람 - 이와사키 지히로 (1968년)

(“두 사람의 무도회” - 学習研究社/講談社)
이와사키 지히로는 어린이의 수채화에 대표되는 유명한 일본의 화가, 그림책작가. (wikipedia)

배장수와 이상한 노인

- 선용 옮김, 오인대 그림 (1980년) (일신각)
“선용 옮김”이 되고 있지만, 원작은 불명. “오인대 그림”이 되고 있지만, 명확한 표절.

각각의 책 - 앤·앤더슨 (스코틀랜드)


어릴적 그책 - 곽아람 지음 (2013년)

(앨리스)

火刑法廷 (1976)

The Burning Court (John Dickson Carr),
(하야카와 쇼보)

포스터

translator: 小倉 多加志 (Ogura Takashi)
designer: 粟津潔 (Awazu Kiyoshi)

화형火刑법정法廷 (2003)

The Burning Court (John Dickson Carr),
(동서문화사)

translator:오정환 (O Jeong-hwan)

本陣殺人事件 (1986)

海を返せ (1955)

蝶々殺人事件 (1973)

Author: 横溝正史 Author: 粟津 潔 Author: 横溝正史
illustrator: 杉本一文

혼징살인사건本陣殺人事件 (2003)

(東西文化社)

translator:김문운 (Kim Mun-un)
이것은 대단하다!!  3개의 일본의 책으로부터 표절하고 있다.

刺青殺人事件 (1973)

(角川카도카와 書店쇼텐)

痴虫2号―ちむし佐伯俊男作品集 (2003)

(河出카와데 書房쇼보 新社신샤)
Author: 高木 彬光 (Takagi Akimitsu)
Author: 佐伯俊男 (Saeki Toshio)

문신살인사건文身殺人事件 (2005)

(동서문화사東西文化社)
Author: 高木 彬光 (Takagi Akimitsu) : translator: 김남 (Kim Nam)

그림책

はしるはしるとっきゅう特急れっしゃ列車 (1999년) - 横溝 英一 (후쿠인칸쇼텐) 정규한국어판
출발! 달려라 기차汽車 (2003년) - (한림 출판사)






「ここは とっきゅうれっしゃの しはつえきです。ピンピロピン キンキロリン・・・・・・
ホームの チャイムが なりだしました。 いよいよ しゅっぱつ出発の じこくです。」

(“여기는 기차汽車출발역出発駅입니다. 띠르르르 띠르룽······.
승강장 차임벨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출발出発할 시간입니다. ”)
최종 페이지
「しゅうちゃくえきに つきました。 よるになって さむくなりました。 この まちの そらは、ほしが きれいです。 とっきゅうれっしやは あしたの あさ、また おおぜいの ひとを のせて、 もときた まちに むかって、 しゅっぱつ出発します。」
(“종착역에 도착했습니다. 밤이 되어서 추워졌습니다. 이 도시의 하늘은 별이 예쁩니다. 특급열차는 내일의 아침 다시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온 도시를 향하고, 출발出発합니다.”)

그림책

표절 판?
달려라 기차汽車 (2001년) - (웅진)


기관사機関士기차汽車에 오르고 사람들이 서둘러 기차汽車에 탑니다. 신호信号가 울리고 기차汽車출발出発합니다.”

최종 페이지
기차汽車가 마지막 으로 들어옵니다. 기차汽車는 다시 사람들을 태우고 출발出発했던 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차汽車는 철길을 따라 달립니다.”
운전자의 아저씨 가방, 옆에 끼는 서류, 전철에 발을 디디는 왼발, , 기둥의 위치에 빗물받이의 구도, 노란 점자 블록···완전히 같은 ...
스토리 전개도 거의 같은 느낌으로, 철교의 형이나 화물열차가 매우 흡사하고 있다.
최종 페이지····별하늘의 그리는 방법, 기둥의 형, 가선 지주가 같다.

フォックスFoxホールHole (1977)

(The Fox Hole / Ivan Southall)
(효론샤)

家出 ─12歳の夏 (1981)

(Shelter from the Wind / Marion Dane Bauer)
(분켄슈빤)
translator: 久米 穣 (Kume Yuzuru)
illustrator: イアン・リボンズ (Ian Ribbons)
translator: 平賀悦子 (Hiraga Etsuko)
illustrator: こさかしげる (Kosaka Shigeru)

여우굴 (ABE 전집)

(The Fox Hole / Ivan Southall)
(학원출판사)

translator: 하종언 (Ha Jong-eon)
교묘한 표절. 표지와 내용은 각각별의 책으로부터 도용하고 있다. 하종언씨는 검색할 수 없다.
한국의 namuwiki에 의하면 “한 내부고발자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내세우는 번역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이미 죽은 사람”이다.
“이 출판사에서 나온 대부분의 책들은 원어가 아니라 일본어로 번역된 것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한 이른바 중역본으로 그 수준 또한 아주 개차반이다.”

Summer of My German Soldier / Bette Greene
ドイツ兵の夏 (1978)
(카이세이샤)
Rough sketch vol.4
- Chihiro Iwasaki (いわさき ちひろ) 1977
translator: 内藤 理恵子 (Naito Rieko)
Summer of My German Soldier / Bette Greene
목화마을 소녀少女병사兵士 (1982)
(학원출판사)

translator: 하종언 (Ha Jong-eon)

Seven Little Australians / Ethel Sybil Turner
七人のオーストラリアの子どもたち (1975)
(가켄)
Soy un Niño - Jose Luis Garcia Sanchez, Pacheco
translator: 平松 幹夫 (Hiramatsu Mikio)
illustrator: 伊藤 和子 (Ito Kazuko)
Seven Little Australians / Ethel Sybil Turner
일곱 개구장이 (1985)
(학원출판사)

translator: 김수연 (Kim Su-yeon)

夜明けのハーモニカHarmonica (1967)

(C’est deja midi / Marianne Monestier)
(신니혼슈빤샤)

translator: 塚原亮一 (Tsukahara Ryoichi)
illustrator: 太田 大八 (Ota Daihachi)
일본의 쓰카하라 료이치씨는 프랑스어번역가. (wikipedia)

새벽의 하모니카Harmonica (1984)

(C’est deja midi / Marianne Monestier)
(학원출판사)

translator: 방곤 (Pang Gon)
원작의 뒷면이 표절 판의 표지가 되고 있다. (원제의 “C’est deja midi”는 “It’s already noon”. “새벽의 하모니카Harmonica”는 “夜明けのハーモニカHarmonica”.) 또 방곤 (Pang Gon)이 누군가 검색할 수 없다.
한국의 namuwiki에 의하면 “한 내부고발자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내세우는 번역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이미 죽은 사람”이다.
“이 출판사에서 나온 대부분의 책들은 원어가 아니라 일본어로 번역된 것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한 이른바 중역본으로 그 수준 또한 아주 개차반이다.”

원폭(일본), 나치스(독일)

나가사키에의 원폭 나치스의 기 나치스의 하켄크로이츠 모자

원폭만세 티셔츠·하겐크로이츠를 닮은 기·나치스의 모자 - BTS (방탄소년단)

원폭만세 티셔츠
지민(2018년10월14일)
원폭 블루존
RM(2015년 뮤직 비디오)
하겐크로이츠를 닮은 기
(2017년9월2일)
나치스의 모자
RM(2014년9월)
한국인기남성 그룹 “BTS(방탄소년단)”이 원폭투하의 버섯구름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일본의 텔레비전 출연이 중지가 되었다.
미유력 유태계 단체 “사이먼·위젠타루·센터”의 에이브러햄·쿠퍼 부소장은 11일, “원폭피해자를 비웃는 티셔츠를 입는 것은, 과거를 비웃는 이 그룹의 최신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지적.
“유엔에서의 강연에 초대된 이 그룹은, 일본의 사람들과 나치즘의 희생자,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는 의무를 지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로 했다.
게다가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라고, “이 그룹의 캐리어를 만들고, 선전하고 있는 사람은, 매우 간단히 과거의 기억을 상처을 입히고 있다. 이 그룹의 경영진도 공적으로 사죄해야 한다”라고 BTS의 소속 회사에도 공식적인 사죄를 요구했다.
 (미국, 사이먼·위젠타루·센터)  (2018년11월11일)
13일, BTS의 경영진이 사죄했다. 나치스의 기는 스테이지에서 사용했으므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책임이 있다. 따라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사과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티셔츠와 나치스의 심볼은 개인적인 행위다. 회사와는 관계없다. 회사가 아니고, 개인의 책임이다. 따라서, 개인이 사과해야 하지만, 그들은 사과할 작정은 없다. 반일교육의 성과다. 그들은 보통인 일을 한 것 뿐이다. 왜 나쁜 것일지를 모른다.

가리가리군 (1981년) - 아카기 유업주식회사

아카기 유업의 간판상품, 일본의 빙과 인기 상품 하나로서 유명합니다.

와삭바 (2018년) - 한국 롯데

일본의 가리가리군을 이름만 바꿔 국내에 들여온 물건, 포키를 카피한 빼빼로 처럼 롯데제과가 초창기에 밥먹듯이 벌였던 일본 제과 짝퉁 찍어내기의 결과중 하나이다.
(한국・namu.wiki)

TV드라마“아름다운 사람” - TBS, 일본 (1999년)

TV드라마“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 SBS, 한국 (2018년)

여주인공이 살기 위해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점, 수술을 거부하던 의사가 여주인공의 흐느낌에 못 이겨 허락하는 점, 의사가 자신의 특수 관계인과 동일한 얼굴로 여주인공을 성형수술하는 점, 성형 후 음습한 느낌의 여주인공이 발랄한 성격으로 바뀌는 점 등이 일본 드라마 ‘아름다운 사람’과 유사하다.
물론 한국의 작가는, 여느 때처럼 표절을 부정하고, “일본 드라마 ‘아름다운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우연히 닮아 있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또, “명예 훼손적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한다”이라고 말했다. (한국・조선 일보) 호소할 수 있으면, 호소해 돌려주는 것이 한국인의 습성이다.

리포비탄 D (1962) - 다이쇼제약

박카스 D (1963) - 동아제약

박탄 (2018) - 삼성제약

표절의 표절
동아제약은 삼성제약을 호소했지만 패소했다. 스스로가 표절을 해 두고, 잘 호소할 수 있는 것이다. 정말로 한국인의 행동이다.
법원도 동아제약의 표절을 부정하고 있으므로, 삼성제약의 표절을 긍정할 수는 없다.
태권V가 마징가Z의 표절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박탄이 표절일 리가 없다.

TV CF 영상 - 신카이 마코토


당 공식 소개영상 - 한국 정의당



(한국・OhmyNews 2018년8월 30일)
한국인은 일본의 텔레비전 커머셜까지 보아서 연구하고 있다.

슬램 덩크 (1990-1996) - 이노우에 다케히코


고교생활기록부 (2018) - 김 성모


김성모씨는 8월 1일, “슬램덩크를 베낀 적이 있다. 어느덧 손에 익어 버렸다. 대놓고 남의 작가 그림을 베끼지는 않는다”이라고 여느 때처럼표절을 부정했다. (한국・huffingtonpost)

북두의 권 - 하라 테츠오

걸푸 - 김 성모

아예 대놓고 “북두의권”이다. 세계관 판박이이다. 한국에서는 김 성모는 “표절의 달인”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한국・goos.wiki)

드래곤볼 - 토리야마 아키라

마계대전 - 김 성모

내용은 '드래곤볼'을 표절했다. (한국・goos.wiki)

시티헌터 - 호조 츠카사

그레이트 킬러 - 김 성모

대놓고 “시티헌터”다. 특히 총알로 총알을 명중시키는 짓은 “사에바 료”의 전매특허다. (한국・goos.wiki)

새우깡 (1964)
- 갈비

엔젤파이 (1958)
- 모리나가

새우깡 (1971)
- 농심

새우맛 튀기과자
- 북한

고래밥 (1984)
- 오리온

초콜레트단설기
- 북한

한국은, 북한이 한국의 과자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neverpage 2018년6월 25일)
그러나, 한국의 제품자체가 일본의 제품을 표절하고 있으므로, 강하게는 항의할 수 없다.

이시하라 사토미 “과즙구미”의 광고 (2015년 메이지제과)

소녀시대 태연 젤네일 스티커의 광고 (2018년 젤라또팩토리)

배경음악이나 태연의 동작 등이 메이지의 광고와 매우 흡사하다. 특히 배경음악은 멜로디까지 표절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매일경제)

TWICE “TT” TT FILM (2016년 JYP엔터테인먼트)


(Youtube)
영상 도입부에서 시계의 똑딱이는 초침 소리와 함께 줌아웃되는 부분, 경쾌한 배경음악, 멤버들의 표정 등이 메이지 광고와 비슷하다. (한국・매일경제)

마징가Z (1972)

태권V (1976)

2018년7월31일 한국・조선 일보
서울중앙지법은 7월31일 “태권브이는 마징가 제트와는 외관상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며 “태권브이는 마징가 제트 등과 구별되는 독립적 저작물이거나 이를 변형·각색한 2차적 저작물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태권브이는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일본 문화에 기초해 만들어진 마징가 등과는 캐릭터 저작물로서의 특징이나 개성도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로봇 태권브이”는 한국에서 1976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서 제작되어, 4년 빨리 일본에서 방영된 “마징가 제트”의 표절이라고 40년이상도 계속 의심되어 왔다.
“로봇 태권브이”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한 김청기감독도 예전에, 마징가의 영향을 받은 것을 인정하고 있다.

과연 한국의 재판소이다. 잘 했어. 덧붙여서, 태권도도 일본의 송도관 가라테를 루트로 하고 있다. (wikipedia)
기획 단계의 타이틀은 “마징가태권”이었던 것도 밝혀지고 있다. 한국내에서의 태권브이의 평가는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을 움직인 시발점” 이다.
동시에 “일본 애니메이션의 표절이라고 하는 점에서 반성해야 할 과거의 상징” 이기도 한다고 하는, 복잡한 심경을 가지게 하는 작품이다.

생초콜릿 “오레” (1995년) - 로이스

마켓오 생초콜릿 (2018년) - 오리온

‘마켓오 생초콜릿’은 한국 사람들이 일본으로 여행 가면 꼭 사오는 일본의 유명 초콜릿 ‘로이스 생초콜릿’을 절로 떠오르게 만든다.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식감뿐만 아니라, 로이스 생초콜릿의 형태와 패키지도 상당히 흡사한 모습이다.
심지어 ‘마켓오 생초콜릿’ 패키지 안에 들어가 있는 생초콜릿 개수도 로이스 생초콜릿 개수(20개)와 같다.
이에 많은 이들은 ‘로이스 생초콜릿’이 정식으로 수입된 줄 알았다며, 짝퉁 ‘마켓오 생초콜릿’에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리온 측은 이 같은 ‘표절 논란’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오리온 측은 “맛은 먹어보면 알겠지만 명확히 다르다. 포장이 비슷한 것은 습기가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여느 때처럼 강력하게 해명했다. (한국・라이프 2018년1월18일)

H2 (1992년) - 아다치 미츠루

표절 드라마 “응답하라1994” (2016년)

복고 드라마 시리즈 “응답하라” 시리즈

신원호 PD ‘아다치 미츠루’ 딜레마 (2018년)
PD와 작가는 아다치 만화의 팬이라고 해서또, 신원호 PD가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고백했지만, 오마주, 표절 모두를 부정했다.
한국의 나무wiki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표절이라고 볼 정도의 스케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오마주라고 보기엔 유사한 점이 너무나도 많은게 문제이다.”

카케구루이 (2014년) - 카와모토 호무라



도박으로 서열과 계급을 결정하는 학교 학교 내에서만 통용되는 코인

세상은 돈과 권력 (2018년) - 네이버 웹툰



도박으로 서열과 계급을 결정하는 학교 학교 내에서만 통용되는 코인
  1. 주인공이 도박으로 서열과 계급을 결정하는 학교에 전교해 온다라고 하는 초기 설정이 거의 같다.
  2. 괴롭힘을 당하는 남학생이 나온다.
  3. 학교 내에서만 통용되는 코인이 등장하다.
  4. 주인공인 전학생이 한 반의 실세를 도발해 도박 대결을 시작하게 되다.
  5. 스토리의 세부적인 장치들이 판박이다.

다른 것은 주인공의 성별.

( 한국・핫이수 2018.5.2)

플라스틱 러브 (1984년) - 다케우치 마리야

플라스틱 러브

도시애 (2018년) - 유빈

도시애
JYP엔터테인먼트는 “유빈의 곡 '도시애'를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도시애’ 가 일본 가수 다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 (Plastic Love)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JYP는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 한국・omona 2018.6.6)
먼저 다케우치 마리야에게 사죄해야 할 것이다? 이하의 표절을 보아도, 왠지 모르게 한국인은 일본인에게는 사죄할 일은 없는 것 같다. 그것이 한국의 룰이다.

자이언트콘 (1963년) - 글리코

원추형의 콘에 아이스크림이 충전된 물건으로, 아이스의 정점에는 초콜릿이 코팅되고 있어, 그 위에는 넛츠나 초콜릿 쿠키가 태워지고 있다.

빙그레 슈퍼콘 (2018년) - 빙그레

제품명이 새겨진 위치나 글씨 디자인, 파랑과 빨강으로 제작된 포장지 색깔까지 흡사하다.
빙그레는 “자이언트 콘을 모방하고 있지 않다”라고 여느 때처럼 말했다. 그러나 “패키지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한국 경제 2018.4.11)

“토미오카고교 댄스부”의 댄스 (2017년)

“셀럽파이브”의 댄스 (2018년 한국)

일본의 1고교의 아마추어 댄스인데도, 그런 것까지 잘 찾아내 보고 있는 것에 감탄한다.
한국인은 학자도, 연예인도, 기업도, 항상 참고로 하자고 일본의 물건을 보고 있다.

“무한 도전” (MBC) (2005 - 2018)

우연인가? 표절인가? 일본 방송 베끼기 의혹

“무한 도전”에 의한 많은 일본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표절이 있었다.

톤네루즈 여러분 덕분입니다

(후지 TV, 일본) (1997 – 2018)
2013년 11월 14일

인간UFO캐처

1명이, 버튼으로 기계를 조작합니다.

로프로 맺어진 사람이, 뜨거운 물에 떠오르고 있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조종하고 있는 사람이 일부러 뜨거운 물에 떨어뜨립니다.

무한 도전

(MBC, 한국) (2005 - 2018)
2015년 2월 28일

인간UFO캐처

1명이, 버튼으로 기계를 조작합니다.

로프로 맺어진 사람이, 물에 떠오르고 있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조종하고 있는 사람이 일부러 물속에 떨어뜨립니다.

링컨” (TBS, 일본)

2016년 1월 24일


8개의 볼중, 2개에 모래가 들어가 있다.

무한 도전” (MBC, 한국)

2016년 6월 6일


6개의 볼중, 3개에 모래가 들어가 있다.

일본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VS아라시”(후지 TV)

한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런닝맨”(SBS)(2016년 11월)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해당 장면을 문제 삼으며 게임 방법과 카메라 구도 등이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게임이 진행되는 방의 분위기 마저도 똑같다고.
앞서 '런닝맨'은 지난해에도 일본 후지TV 예능 프로그램 'VS 아라시'의 게임을 표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뒤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한국・YTN)

만화 “황혼유성군” - 히로카네 켄시 (1995년~)

소설“낮잠” - 박민규 (2015년)

박씨는 당초, “혼자 동굴에 앉고, 완전한 창조를 했다고 한들 우연의 일치는 일어날 수 있다”라고 표절 의혹을 부정하고 있었다.
나중에, “일본만화 ‘황혼유성군’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해서 “보편적인 로맨스의 구도라고 해도 객관적으로 비슷한 면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 ”라고 인정했다. (한국・허핑턴포스트코리아)
일본의 오리지날 북한의 표절
The Little Match Girl, マッチうりの少女 (1988)
(포푸라사)

The Little Match Girl, 성냥파는 소녀少女 (2016)
writer:平田昭吾 (Hirata Syogo)
illustrator:成田マキホ (Narita Makiho)

Beauty and the Beast, びじょ美女やじゅう野獣 (1999)
(포푸라사)

Beauty and the Beast, 미인美人야수野獣 (2016)
writer:平田昭吾 (Hirata Syogo)
illustrator:平田昭吾 (Hirata Syogo)

Swan Lake, 白鳥のみずうみ (1986)
(포푸라사)

Swan Lake, 백조白鳥호수湖水 (2016)
writer:平田昭吾 (Hirata Syogo)
illustrator:大野豊 (Oono Yutaka)

회화 - 나라 요시토모

일본의 예술가로서 유명한 나라 요시토모씨는 12월22일, 한국의 화장품 메이커에 자신의 작품을 표절되었기 때문, 경고 문장을 보낸 결과, 왠지 모르게 반대로 호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한국 화장품 (2016) - W.Lab

여느 때처럼 업체는 “전혀 표절이 아니다”라고 부정하고 있다. 업체측이 오히려 저작권이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러브즈뷰티)
호소할 수 있으면, 호소해 돌려주는 것은 한국인의 상도이다. 상대로부터 1개의 물건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 한국적인 전통적 교섭방법이다. 애플이 삼성을 호소하면, 호소해 돌려준다.

이 케이스로는 나라씨는 한국의 회사를 고소하는 의도는 없었다. 한국의 회사는 나라 씨의 발언을 봉하기 위해서 재판소에 호소했다고 생각된다.
단지 하나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의 재판에서는 일본사람은 거의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일러스트 (2012년311월) - 이치리

2012년 시드노벨 대상 (2013년3월) - Mino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년) - 스튜디오 지브리

달빛궁궐 (2016) - 김현주

“여자아이인 주인공이 알 수 없는 세계로 빠져들어 악덕한 여성 권력자를 만나서 고생하다가 남자 주인공이 도와주고 남자 주인공은 용(이무기)을 부린다.” 이 한 줄만 읽으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스토리 같지만, 이것이 바로 달빛궁궐의 스토리다.
또 배경음악 '두루마리 거북의 서재'가 존 포웰의 Escape(애니메이션 'Robots'의 OST)를 도용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국・나무위키)
여느 때처럼 감독은 “전혀 표절이 아니다”라고 부정하고 있다. (한국・동아일보)

브레이브리 데포르트 (2013) - 요시다 아키히코

신수의 주인 (2013) - 호랑

공개된 캐릭터 설정화는 호랑 작가의 본래 화풍과는 전혀 다른, 오히려 요시다 아키히코의 작품이라 착각할 만한 것이었기에 표절 논란이 일어났다.

아이실드 21 (2002 - 2009) - 이나가키 리이치로

새벽의 연화 (2009 - ) - 쿠사나기 미즈호

소녀지몽 (2004 - 2006) - 나 쵸걸

 

여느 때처럼 친구가 일본어를 몰라서 그대로 사용해버렸다고 설명했다. (한국・도용 사례 모음)

재생의 의식? 생일 회? - 시모다 히카리

한국 전국 중,고등학생 미술실기 대회 금상 수상작 (2014)

류키 가류 Twitter - 류키 가류

한국 네이버 블로그 (2009)

나오 쓰키지 HP - 나오 쓰키지

부산코믹월드 (2009)

더 파이팅 - 모리카와 죠지

Out Boxer - 장태관


1부에서는 더 파이팅이나 슬램덩크 등의 일본 만화를 표절하다시피 한 부분이 많다. 2부에서는 슬램덩크의 트레이싱이 많이 보이고 더 파이팅의 브라이언 호크와 거의 유사한 인물이 등장한다.
(한국・namu.wiki)

짱구는 못말려 - 우스이 요시토

Y세대 제갈공두 - 배 금택

“짱구는 못말려”의 에피소드의 전개까지 대놓고 베껴놓았으며, 아예 대사까지 똑같다.
(한국・namu.wiki)

으랏차차 짠돌이네 - 노무라 신보

악바리 - 배 금택

“으랏차차 짠돌이네”의 에피소드의 전개까지 대놓고 베껴놓았으며, 아예 대사까지 똑같다. 10여년 뒤 “으랏차차 짠돌이네” 애니메이션이 한국에 방영되면서 표절작이었다는 것이 완전히 들통나게 되었다. (한국・namu.wiki)


I really dislike carrot.






Our teacher said it’s no good to leave unfinished.






Is that right, teacher? Yes, it is not good to leave unfinished.






You must not go home until you finish all these questions.



Pitcher change! You throw!






You go to right.






Such a place?






I’m scared.



Extreme speed!






He broke 13 seconds!
Wow!
Me too.






I broke!






I broke the elastic of my pants.

도라에몽

동짜몽

도라에몽

도라에몽

도라에몽


작자 후지코 F. 후지오

로보치


작자 성 운아

F-4J 팬텀 라인배커작전
- 월드 포토프레스 (1986)

밀리터리 일러스트레이티드
- 고분샤 문고 (1984)

F4 팬텀대작전 - 김석환 (1988)

“F-4 팬텀대작전” 은 고분샤의 “F-4J 팬텀 라인배커작전”을 무단복제한 해적판이었다. 표지는, “밀리터리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그림을 좌우반전시켜서 그린 것이다.
(한국・blog.naver)
헬멧의 디자인을 보아서 알게, 당시는 아직 욱일기에 대한 반일운동은 시작되지 않고 있었다. “재팬·디스카운트”운동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욱일기를 나치스의 하겐크로이츠와 같은 취급에 하려고 하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세계의 전기 <15> 크림의 천사 - 나이팅게일 (1973) - 각켄

author:セシル・ウッダム・スミス (Cecil Woodham-Smith)
translator:吉田 新一 (Yoshida Shinichi)
illustrator:吉田 郁也 (Yoshida Ikuya)

하얀 천사 나이팅게일 - 소년소녀 세계위인전집 (1986) - 삼진


FLORENCE NIGHTINGALE / Cecil Woodham-Smith
ナイチンゲールNightingaleクリミアCrimeaの天使 (1973)
(Shueisha)
translator:稗田 宰子(Hieda Saiko)
illustrator:西村保史郎(Nishimura Yasushiro)
FLORENCE NIGHTINGALE / Cecil Woodham-Smith
하얀 천사天使 나이팅게일Nightingale (1976)
(동서문화사)

translator: 김수연 (Kim Su-yeong)

어린이의 전기전집 - 에디슨 (1968) - 포푸라샤

writer: 野村兼嗣 (Nomura Kanetsugu)
illustrator:山内秀一 (Yamauchi Syuichi)

발명왕 에디슨 - 소년소녀 세계위인전집 (1986) - 삼신


리빙스턴. 간진 - 소년소녀 세계전기전집 (1981) - 쇼가쿠칸

writer: 神戸淳吉 (Kambe Junkichi)
illustrator: Aldo Ripamonti

아프리카 탐험 리빙스턴 - 소년소녀 세계위인전집 (1986) - 삼신

국제판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 (일본, 쇼가쿠칸)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 (한국, 삼성당)
Sans Famille, 家なき子 (1977)
Sans Famille, 집없는 아이 (1984)
translator:龍野立子(Tatsuno Tatsuko)/大石真(Ooishi Makoto)
illustrator:サーニ(Sani)


The Last of the Mohicans, モヒカン族の最後 (1978)
The Last of the Mohicans, 모히칸 족의 최후 (1984)
translator:坂斉新治(Sakazai Shinji)/西沢正太郎(Nishizawa Shohtarou)
illustrator:サーニ(Sani)

세계의 어린이 책 (일본, 가이세이샤) 소년소녀 세계수상문학전집 (한국, 중앙문화사)
Madicken,
いたずらっ子マディケンMadicken (1973)

Madicken,
장난꾸러기 마디켄Madicken (1977)
translator:山室静(Yamamuro Shizuka)
illustrator:寺島龍一(Terajima Ryuichi)


Shadrach,
ぼくの黒うさぎシャデラク (1965)

Shadrach,
사랑스런 검은 토끼 (1977)
translator:中村妙子(Nakamura Taeko)
illustrator:斎藤三郎(Saito Saburo)

현대세계명작동화 (일본, 고단샤) 소년소녀 현대 세계 명작 전집 (한국, 계몽사)
LADIS and the ANT,
ちびっこラジスLadis (1969)

LADIS and the ANT,
라디스Ladis모험冒険
translator:江崎桂子(Ezaki Keiko)
illustrator:J・L・マシアス(Jose Luis Macias)

한국 특기의 좌우 반전

Little Dog Lost,
小さないぬの小さな物語 (1969)

Little Dog Lost,
강아지 이달고
translator:木村庄三郎(Kimura Shohzaburou)
illustrator:中谷千代子(Nakatani Chiyoko)

일본의 오리지날 (포플러샤) 한국의 표절 (육영사)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ハックルベリー・フィンHuckleberry Finnの冒険 (1968)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모험冒険 (1974)
translator:西村孝次(Nishimura Kohji)
illustrator:武部本一郎(Takebe Motoichirou)


Das fliegende Klassenzimme, 飛ぶ教室 (1968)
Das fliegende Klassenzimme, 나는 교실教室 (1974)
translator:高木卓(Takagi Taku)
illustrator:池田仙三郎(Ikeda Senzaburou)

쇼가쿠칸 세계의 문학 (전30권) (1968-1970) (일본) 금성출판사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 (전30권) (한국)
세계의 동화 (일본) 메르헨 전집 (한국, 학원출판사)
町かどのジム,
Jim at the Corner
(1965)
(각켄)

Author:
エリノア・ファージョン
(Eleanor Farjeon)
translator:
松岡享子(Matsuoka Kyohko)
illustrator:
三芳悌吉(Teikichi Miyoshi)
小さい魔女,
Die kleine Hexe
(1965)
(각켄)

Author:
オトフリート・プロイスラー
(Otfried Preussler)
translator:
大塚勇三(Ootsuka Yuhzou)
illustrator:
ウィニー・ガイラー(Winnie Gayler)
ハリネズミのラッテのぼうけん,
Ein großer Tag für Latte Igel
(1980)
(복음관 서점)

Author:
セバスティアン・リーベック
(Sebastian Lybeck)
translator:
大塚勇三(Ootsuka Yuhzou)
illustrator:
梶山俊夫(Kajiyama Toshio)
空とぶ家,
The Flying House
(1965)
(동화관 출판)

Author:
ウォルター・ホッジス
(Walter Hodges)
translator:
渡辺 茂男(Watanabe Shigeo)
illustrator:
久里 洋二(Kuri Yoji)

일본의 그림책 (나가오카 서점) 한국의 그림책 (교학사)
Heidi,
アルプスの少女ハイジ
Heidi,
알프스 소녀 하이디

The Ugly Duckling,
みにくいあひるの子
The Ugly Duckling,
미운 아기 오리
일본의 그림책 (부티크-사) 한국의 그림책 (교원)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いなかのねずみと町のねずみ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시골 쥐와 서울 쥐

editor: 平田 昭吾(Hirata Syogo)

The ass in the lion's skin,
ろばのライオン
The ass in the lion's skin,
사자나 된 당나귀

editor: 平田 昭吾(Hirata Syogo)
일본의 세계추리 탐정 걸작 (아카네책방) 한국의 세계추리 탐정 걸작 (해문출판사, 금하출판사)
Arsène Lupin, gentleman-cambrioleur,
怪盗紳士ルパンLoupin (1974)
Arsène Lupin, gentleman-cambrioleur,
괴도신사怪盗紳士 뤼팽Lupin (1992)
translator:那須辰造(Nasu Tatsuzou)
illustrator:横山まさみち(Yokoyama Masamichi)

Arsène Lupin versus Herlock Sholmes,
決闘!ルパンLoupinホームズHolmes (1974)
Arsène Lupin versus Herlock Sholmes,
뤼팽Lupin홈즈Holmes대결 (1992)

translator:保永貞夫(Yasunaga Sadao)
illustrator:横山まさみち(Yokoyama Masamichi)

Arsène Lupin versus Herlock Sholmes,
뤼팽Lupin홈즈Holmes대결 (1990)
Dear excellent detectives,
친애親愛하는 名探偵명탐정님 (拝啓名探偵殿) (1985)
저자:藤原후지와라 宰太郎사이타로
(고분샤)


推理小説추리소설의 수수께끼를 푸는 책 (1980)
저자:推理추리小説소설 研究会연구회
(青年書館세이넨카이칸)
일본인 4명을 포함시키고, 25명의 명탐정이 퀴즈 형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Excellent detectives Great strategies,
명탐정名探偵대작전大作戦21 (1987)
저자:김석환
(해문출판사出版社)
해문출판사의 해적판은, 표지는 고분샤의 책을 베꼈지만 내용은 세이넨카이칸의 책을 베꼈다.
탐정의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오귀스트 뒤팽, 에르큘 포아로, 셜록홈즈, 구석의 노인, 브라운 신부, 반 두젠 박사, 조셉 롤르타비유, A. 마리니, 손다이크 박사, 드루리 레인, 커트 캐넌, 엉클 에브너, 샘 스페이드, 맥스 캐러도스, 마플 양, 찰리 장, 마틴 휴이트, 레디널드 포튠, 쥘 메그레, 사이먼 템플러, 페리 메이슨
일본인 4명을 제외했으므로, 어정쩡한 21이라고 하는 숫자가 된 것이다. (한국 블로그)
세계명작전집 (고단샤)
세계명작선집 (동국문화사, 학원사)
한국의 서적은 문장뿐만 아니라, 일본 서적의 타이틀이나 표지그림도 복사했다. 물론, 허가 없이. 당시, 대부분의 한국인은 일본어교육을 받고 있었으므로, 일본어의 번역을 한국어에 간단으로 번역할 수 있었다. 일본어로 쓰여진 구미의 동화나 전기책에 대해서도 활발히 표절이 행하여졌다. 한국인은 영어도 프랑스어도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들이 하는 것은, 일본어의 번역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만이었다. 그것은 그들에 있어서 간단한 일이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순이나 문법이 거의 같고, 한국어의 단어 70%은 일본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사실은 한국인에게는 전해지지 않고 있었다. 한국인이 영어와 프랑스어의 원저를 한국어로 번역했다고 믿고 있다. 한국 전쟁 직후에 훌륭한 전집이 출판된 것은, 조선(한)민족의 우수성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말한다.
일본의 오리지날 (고단샤) 한국의 표절 (아테네사)
Sky Train, 空中列車地球号 (1957)
Sky Train, 공중열차지구호空中列車地球号 (1959)
translator:亀山龍樹(Kameyama Tatsuki)
cover:小松崎茂(Komatsuzaki Shigeru)
illustrator:伊藤展安(Itou Ten-an)
translator:최지수 (Choe Ji-su)
그림은 원화를 좌우 반대로 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렇게 하면, 저작권의 문제는 클리어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의 책 타이틀은 원제와 조금 다르지만, 한국의 표절은 일본과 같다.

Rocket Ship Galileo, 宇宙船ガリレオgalileo (1947)
Rocket Ship Galileo, 우주선宇宙船갈리레오galileo (1959)
translator:塩谷太郎(Shioya Tarou)
cover:小松崎茂(Komatsuzaki Shigeru)
illustrator:加藤新/萩原孝治
translator:최지수 (Choe Ji-su)
일본의 세계 과학명작 (고단샤) 한국의 소년소녀세계과학모험전집 (광음사)
Son of the Stars, 星雲からきた少年 (1966)
Son of the Stars, 별나라에서 온 소년少年 (1983)
translator:福島正実(Fukushima Masami)
cover:中島靖侃(Nakajima Seikan)/依光隆(Yorimitsu Takashi)
illustrator:岩井泰三(Iwai Taizou)/古屋勉

City at Wold's End, 百万年後の世界 (1966)
City at Wold's End, 백만년 후百万年後세계世界 (1983)
translator:野田宏一郎(Noda Koh-ichirou)
cover:中島靖侃(Nakajima Seikan)/依光隆(Yorimitsu Takashi)
illustrator:依光隆(Yorimitsu Takashi)/古屋勉
세계의 동화・올컬러 판 (일본・쇼가쿠칸) 컬러 텔레비젼 세계교육동화 (한국・금성출판사)
DESTOVA VILA,
あめひめさま (1972)
DESTOVA VILA,
공주公主 (1978)
writer: 久保村 恵 (Kubomura Kei)
illustrator:安野 光雅 (Anno Mitsumasa)

좌우 반전
いまから、ひゃくねんくらい むかしのこと。
たいようが かんかん てりつけて、あめが ぜんぜん ふらない なつが ありました。まったく ひどい あつさです。
アンドレースAndresの おかあさんが、はあはあ いいながら、マーレンMarenの おとうさんの いえに やって きました。
「こんにちは。あつくて、そとを あるくと、あたまの けが ちりちりっと もえそうです。」
「おまえさんとこの はたけも もう からからだろう。」
にやにや しながら、マーレンMarenの おとうさんが いいました。
おとうさんは、むら いちばんの おかねもち。
「うちの はたけには、もう くさが 一ぽんも はえません。これも、みんな、あめひめさまが ねむっているからだわ。」
アンドレースAndresの おかあさんは、ためいきを つきました。
까마아득히 먼 옛날의 일입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고, 비가 조금도 내리지 않는 여름이었습니다. 지는 듯이 무더운 날씨였읍니다.
안드레스Andres의 어머니가 땀에 젖어 숨을 헐떡이면서, 말렌Maren의 아버지를 찾아왔읍니다.
“안녕하세요. 밖은 너무 더워서, 거닐면 머리카락이 오글오글 타 버릴 것만 같아요.”
“댁 밭도 이미 바싹 말라 버렸을 테지요.”
말렌Maren의 아버지가 싱글싱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렌Maren의 아버지는 이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자富者로 알려져 있읍니다.
“우리 집 밭에는 벌써부터 풀 한 포기 나지 않아요. 이런 것이 모두 비 공주公主님이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어요.”
안드레스Andres의 어머니는 한숨을 지었읍니다.
Japaneseいまから、ひゃくねんくらいむかしのこと。
Korean까마아득히 먼옛날의 일입니다.
たいようかんかんてりつけて、あめぜんぜんふらないなつが  ありました。まったく ひどい あつさです。
햇볕쨍쨍내리쬐고,조금도내리지 않는여름 었습니다.지는 듯이 무더운 날씨였읍니다.
アンドレースAndresおかあさんが、はあはあ いいながら、マーレンMarenおとうさんの いえにやって きました。
안드레스Andres어머니땀에 젖어숨을 헐떡이면서,말렌Maren아버지를찾아왔읍니다.
「こんにちは。あつくて、そとを あるくと、あたまの けちりちりっともえそうです。」
“안녕하세요.밖은 너무 더워서,거닐면머리카락오글오글타 버릴 것만 같아요.”
「おまえさんとこのはたけもうからからだろう。」
“댁이미바싹 말라 버렸을 테지요.”
にやにや しながら、マーレンMarenおとうさん(にやにや笑って)いいました。
(싱글싱글 웃으면서)말렌Maren아버지싱글싱글 웃으면서이렇게 말했습니다.
(マーレンの)おとうさんは、むらいちばんのおかねもち(で知られています)。
말렌Maren아버지이 마을에서제일가는부자富者로 알려져 있읍니다.
「うちのはたけは、もうくさが 一ぽんもはえません。 これも、みんな、あめひめさまねむっているからだわ。」
“우리 집벌써부터풀 한 포기나지 않아요. 이런 것이모두공주公主잠을 자고있기때문이어요.”
アンドレースAndresおかあさんは、ためいきつきました。
안드레스Andres어머니한숨지었읍니다.

The Little Mermaid,
にんぎょひめ (1972)
The Little Mermaid,
인어공주公主 (1978)
writer:奈街 三郎 (Namachi Saburo)
illustrator:藤井 千秋 (Fujii Chiaki)

좌우 반전
うみの うえの せかい世界を みて きました。 
「わたしが はじめて いったとき、きょうかい教会の かねの ねを きいたのよ。とても すてきだと おもったわ。」
「わたしは、かわを のぼって いったのよ。そうしたら みどりの もりや のうえんが あって、にんげん人間の こどもたちが あそんでいたわ。」
바다 위의 세상世上을 보고 왔읍니다.
“내가 처음 나갔을 땐 교회教会소리를 들었지 뭐야. 정말 멋있더라. ”
“나는 강을 거슬러 올라갔었지. 그랬더니 푸른 숲과 들이 있고, 인간人間의 아이들이 놀고 있었어.”
Japaneseうみの うえの せかい世界を  みて きました。
Korean바다 세상世上 보고 왔읍니다.
「わたしが はじめて いったとき、きょうかい教会の  かねの を きいたのよ。とても すてきだと おもったわ。」
“내처음 나갔을 교회教会 소리들었지 뭐야. 정말 멋있더라. ”
「わたしは、かわを のぼって いったのよ。
“나거슬러 올라갔었지.
そうしたら みどりの  もりや のうえんが あって、にんげん人間の こどもたち が あそんでいたわ。」
그랬더니 푸른 들이 있고, 인간人間아이들 놀고 있었어.”
소년소녀의 책・세계에 10명 시리즈 (일본・실업의일본사) (1972) 소년소녀 라이브러리
Ten explorers,
10人の探険家 (1972)
writer:亀山龍樹 (Kameyama Tatsuki)
illustrator:岩井 泰三(Iwai Taizo)
Ten explorers,
10탐험가探険家 (1975)

(한국・신진출판사)
Ten explorers,
10탐험가探険家 (1975)

(한국・한국출판공사)

  • 10人の科学者 (Ten scientists)
    writer:日下実男(Kusaka Jitsuo)
    illustrator:酒井光男(Sakai Mitsuo)
  • 10人の発明家 (Ten inventors)
    writer:市場泰男(Ichiba Yasuo)
    illustrator:寺島竜一(Terashima Ryuichi)
  • 10人の英雄 (Ten heros)
    writer:大石真(Oishi Makoto)
    illustrator:田代三善(Tashiro Sanzen)
  • 10人の芸術家 (Ten artists)
    writer:山主敏子(Yamanushi Toshiko)
    illustrator:難波淳郎(Nanba Atsuro)
  • 10과학자科学者
  • 10발명가発明家

  • 10영웅英雄

  • 10예술가芸術家




1.한국사람일본사람의 차이
일본인 한국인
한류 드라마나 K-POP에 인기가 있습니다. 기타의 한국의 물건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사람에 있어서, 일본은 좋은 아이디어의 보물창고입니다. 일본을 잘 보면, 필요한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인의 아이덴티티는, 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에 의해 떠받쳐져 있습니다. 일본에서 독립한 한국에는 그러한 것이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반일이 그들의 아이덴티티가 됩니다.
한국의 식민지화는 역사의 흐름이라고 느끼고 있지만,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늦은 한국 사회를 근대화하고, 한국의 현재의 기초를 쌓았다고 한들, 일본인보다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한국인에 있어서는 굴욕인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똑같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 대만이 일본에 의한 근대화를 평가하고 있는 것과 대칭적입니다. 한국은 일본의 패전에 의해 태어난 나라이기 때문, 일본을 부정하는 것이 숙명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을 비판함으로써 성립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이 존재한다" 것과 "한국이 일본을 비판한다" 것은, 수학적으로 말하면, 동치입니다. ("한국이 존재한다" ⇔ "한국이 일본을 비판한다") 한국이 일본을 칭찬하면, 그것은 한국이 아닙니다. 별도의 나라로 변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2018년 한국의 평창 올림픽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유산 등록에도 반대했습니다.
예를 들면, 독도는 한국이 점령하고 있으므로, 점령되고 있는 일본측이 불평을 할 것인데도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사람은 태극기나 대통령의 사진은 굽지 않습니다만, 반대이지 않습니까?
독도를 점령하고 있는 한국측이 일장기나 총리대신의 사진을 굽거나 하고 있습니다.
일본사람은 말다툼을 싫어하므로, 한국사람에게 그렇게 불평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은 적습니다. 흥정을 하지 않습니다. 고지식합니다. 이것은, 상대에게서 1개의 물건을 얻기 위해서, 상대에게 많은 물건을 요구한다고 하는 한국적인 전통적 교섭 기술, 사고방식으로부터 와 있습니다.
2.재판의 차이
일본 한국
일본측이 호소해도, 재판소가 인정을 받지 않으므로, 호소해도 낭비라고 생각하고, 호소하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일본측이 한국에서 호소해도, 대부분 한국측이 이깁니다.
3권분립이 확립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의한 병합에 의해 재판 제도가 초래되었습니다. 재판관은 독립하고, 재판은 헌법·법률·재판관의 양심에만 근거해서 행하여져야 하지만, 한국은 3권분립이 확립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한국의 재판관은 행정의 영향을 받거나, 여론에 좌우됩니다.
"한국에는 '국민정서법' 이라고 하는 헌법보다 우위한 관습법이 있다" 말해지고 있습니다.
재판관은 독립하고, 재판은 헌법·법률·재판관의 양심에만 근거해서 행하여집니다. 한국의 재판 특색은, 대통령도 문제라고 하고 있는 "유전무죄·무전유죄 (有銭無罪・無銭有罪)"나 "법치주의 (法治主義) 가 아니고 정치주의 (情治主義)" "애국무죄 (愛国無罪)" "반일무죄 (反日無罪)"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람은 일본사람에 대하여라면 조금의 범죄는 허락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반일무죄 (反日無罪)" 입니다. 따라서 그래서 그들은 허가 없이 일본의 물건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2015년3월2일, 일본의 외무성은 한국은 자유·민주주의의 나라가 아니다고 웹 사이트에서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1987년에, "민주화 선언"이 발표된 이래, 약30년밖에 지나지 않는 것을 모르면 되지 않습니다.
타케시마 (독도)나 소위 "종군 위안부"의 문제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일본사람의 국민성과 이하와 같은 한국사람의 국민성을 충분히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사람의 국민성
  1. 일본의 패전에 의해 태어난 나라이기 위해, 일본을 부정하는 것이 숙명으로 그들의 아이덴티티가 되고 있다.
  2.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괜찮아요" 정신의 나라다.
    •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느긋한 국민성이다.라틴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 건물, 도로, 탈것의 섬세한 결함에 의한 사고가 많다.
    • 날조가 많다.많은 모조품을 파는 가게가 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3. 논리보다 감정이 우선한다.
    • 일본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침략의 걱정은 적지만, 지진과 태풍등의 재해가 많다. 재해를 막기 위해서, 인내 강한 성격과 논리·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성격이 양성되었다.
      한편 한국은 지진과 태풍은 적지만, 대륙과 서로 연결되기 때문, 끊임없이 타민족의 침략이 있었다. 논리적·과학적인 사고는 발달하지 않고, 강한 민족과 능숙하게 교섭하는 기술이 발달했다.
      강한 사람에게는 아양을 파는 사대주의. 약하다고 본 상대에게서는 "공갈협박"으로 돈을 감아올리고 갖은 험담을 퍼부어 심한 처사를 한다.
    • 재판은, 법률에 의하는 것보다도 우선 감정으로 결론이 나온다.
    • 1953년, 한국 정부는 일방적으로, 무력을 사용해 타케시마 (독도)를 점령했지만, 한국령이라고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 이른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온 세상에 위안부상을 세우려 하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거에 근거해 설명하는 일 없이, 감정만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얻는 사람이 없는 것은, 논리적 사고에 약한 것과 "켄체나요 정신"의 탓이라고 말해진다.
  4. 모두 교섭에 의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로비 활동이나 선전에 의해서, 스스로의 주장이 통과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스스로의 주장이 통하지 않았던 때는, 주장의 정당성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고, 로비 활동이 약했다고 생각한다.
    • 축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성적도 교섭하기 나름으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출장 시합으로의 심판의 판정도 교섭하기 나름으로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이탈리아·스페인에 이겨 베스트4을 획득했다.
    • 과학적,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것보다도, 교섭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 일본인을 많이 납치해 두고, 돌려주지 않고, 교섭 재료로 하고 담보를 요구한다. (북한) 몸값 유괴와 같은 것을 정부가 실시한다.
  5. 내용보다, 외관을 중시한다.
    • 한국고속철도 (KTX)은, 예정의 스피드는 나오지 않고, 엔진 냉각 계통의 사고가 많지만, 모습이 좋다면 좋다.
      인천공항 자기부상 철도는 2013년9월에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많은 하자사항이 발견되어 연기되었다. 2016년2월3일에 드디어 개통했다. 최고속도는 단 80km으로, 게다가 고장이 많다.
    • 도어의 경첩의 나사가, 벽면에 대해서 수평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가 좋지 않다"라고, 아무리 말해도, 부동산 업자도 시공 업자도, 결코 악의는 아니고 "어, 어디가?"라고 한다.
  6. 중국 등 타민족의 지배를 받은 역사가 길기 때문에, 자민족을 극단적으로 주장한다. 그 때문에 프라이드가 높다.
마징가 Z (1972 일본)
태권 V (1976 한국)
다케시마

독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일본이 패배한 뒤 1953년, 혼잡한 틈을 타서, 한국 정부는 일방적으로, 무력을 사용해 점령했다. 이러한 것을 일본에서는 "불난집의 도둑" 이라고 말한다. 최저인 행위다.
한국 정부는 한국령이라고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논리가 아니고, 감정에 의해 결론을 나타내려고 하는 한국인의 국민성이 나타나 있다.

외무성의 웹페이지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또한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일본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점거는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 없이 행해지고 있는 불법 점거이며, 한국이 이러한 불법 점거에 의거해 다케시마에 대해 시행하는 그 어떤 조치도 법적 정당성을 지니지 않습니다.

일본은 다케시마 영유권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국제법에 따라 냉정하게,그리고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할 생각입니다.

(주) 한국측은 일본이 다케시마를 실효 지배하며 영유권을 재확인한 1905년 이전에, 한국이 이 섬을 실효 지배했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명확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고 헌법으로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무력을 행사하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

훔친 섬을 훔친 로봇이 지키고 있다.
이것이 한국인가 !?
객관적으로 보아서, 일본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
오리지널 웹 사이트    
한국의 표절 곡
연예인의 표절
한국의 【아무라】들
텔레비전 프로그램
드라마
일본의 애니메이션 송
유명한 만화도 표절
해적만화가 가득히
장난감 잡화 등
마음에 걸린 기사
전통화법 트레이스
일본의 이미지를 지운다
로봇 애니메이션의 표절
캐릭터의 표절
게임기의 표절
로봇푸라모,장난감
일본의 장난감
아이보 과 아이 로보트
일본차의 표절
오토바이의 표절
과자의 표절
즐비한 집
로고·상표 디자인의 표절
농산물
씨앗 소
"네부타"
【충격】한국의 과자
한국의 지나치게 지독한 표절의 실태를 본 대만인의 반응
한국
과자·음료까지 일본 베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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