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Ward / Alexandr Isaevich Solzhenitsyn
癌病棟 (1987)
translator : 李鍾泰 (Ee Jong-tae)
(Russian original)
Ну, да всЈ сошлось, и погорячились, конечно, и дал
на него Павел Николаевич такой материал: что в частном разговоре с ним
Родичев одобрительно высказывался о деятельности разгромленной Промпартии и
намеревался у себя на заводе сколотить группу вредителей. (Прямо так он не
говорил, но по своему поведению мог говорить и мог намереваться.)
Только Русанов очень просил, чтоб имя его нигде не фигурировало в деле,
и чтобы не было очной ставки. Но следователь гарантировал, что по закону и
не требуется открывать Русанова, и не обязательна очная ставка -- достаточно
будет признания самого обвиняемого. Даже первоначальное русановское
заявление можно не подшивать в том следственного дела, так что обвиняемый,
подписывая 206-ю статью, нигде не встретит фамилию своего соседа по
квартире.
И так бы всЈ гладко прошло, если б не Гузун -- секретарь заводского
парткома. Ему из органов пришла выписка, что Родичев -- враг народа, на
предмет исключения его из партии первичной ячейкой. Но Гузун упЈрся и стал
шуметь, что Родичев -- наш парень, и пусть ему дадут подробные материалы. На
свою голову и нашумел, через два дня в ночь арестовали и его, а на третье
утро благополучно исключили и Родичева, и Гузуна -- как членов одной
контрреволюционной подполь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즉 로디체프는 루사노프와의 사적인 대화중에 이미 분쇄된 산업당의 활동에 관해서 호의적으로 발언했으며,
자기 공장에서 유해 분자(有害分子)의 조직화를 꾀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루사노프는 이 사건에 자기 이름이 나오지 않도록, 그리고 자기가 법정에 서지 않도록 판사에게 거듭거듭 부탁했다.
재판소에서 로디체프와 대면한다는 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쳤다. 그러자 판사는, 법률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루사노프의 이름을 밝힐 필요가 없고, 루사노프가 법정에서 증언할 필요도 없다 ―
피고의 자백만으로 충분할 것이다고 보증해 주었다.
루사노프의 최초의 밀고서를 예심 조서에 첨부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었다.
그러므로 형법 206조에 의하여 재판받는 피고가, 밀고한 이웃 사람의 이름을 알게 될 염려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이래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어 갈 것이었으나, 여기서 구준이라고 하는 사내 ― 공장의 당위원회 서기가 등장했다.
로디체프는 인민의 적이므로 당에서 제명해야 한다는 지령을 받자 이 구준은,
로디체프는 착실한 사내다, 좀더 자세한 증거를 보여 주지 않는다면 납득할 수 없다고 떠들어댔다.
그리고 끝까지 자기의 주장을 고집한 끝에 이틀 뒤의 밤에 그도 체포되었다.
사흘째 되는 날 아침에 로디체프와 구준은 반혁명 지하 조직의 일원으로 당에서 제명되었다.
Japanese
すなわち、
ロジーチェフ
は
ルサノフ
と
の
私的な会話のなか
で
既に
粉砕された
産業党
の
活動
に
ついて
Korean
즉
로디체프
는
루사노프
와
의
사적인 대화중
에
이미
분쇄된
산업당
의
활동
에
관해서
好意的に
発言し、
自分の
工場
で
有害分子
の
組織化
を
計画したというのである。
호의적으로
발언했으며,
자기
공장
에서
유해 분자(有害分子)
의
조직화
를
꾀했다고 하는 것이다.
ただ
ルサノフ
は
この
事件
に
自分の
名前
が
出ないよう、
そして
自分
が
法廷
に
立たなくてもすむよう、
그런데
루사노프
는
이
사건
에
자기
이름
이
나오지 않도록,
그리고
자기
가
법정
에
서지 않도록
くれぐれも
判事
に
(くれぐれも)
頼んだのだった。
(거듭거듭)
판사
에게
거듭거듭
부탁했다.
裁判所
で
ロジーチェフ
と
対面する
ことは
考えただけでも
ぞっとした。
だが、
判事
は
法律
の
見地
から
しても
재판소
에서
로디체프
와
대면한다는
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쳤다.
그러자
판사
는,
법률
의
관점
에서
보더라도
ルサノフ
の
名前
を
明かす
必要
は
ないし、
ルサノフ
が
法廷
で
証言する
必要
も
ない ―
루사노프
의
이름
을
밝힐
필요
가
없고,
루사노프
가
법정
에서
증언할
필요
도
없다 ―
被告
の
自白
だけ
で
充分
だろうと
保証して
くれた。
피고
의
자백
만
으로
충분
할 것이다고
보증해
주었다.
ルサノフ
の
最初
の
密告書
を
予審調書
に
加える
必要
すら
ないだろう。
루사노프
의
최초
의
밀고서
를
예심 조서
에
첨부할
필요
조차
없을 것이었다.
だから
刑法二百六条
に
よって
裁かれる
被告
が
隣人
の
名前
に
ぶつかる
気遣い
は
最後まで
あり得なかったのである。
그러므로
형법 206조
에
의하여
재판받는
피고
가,
밀고한
이웃 사람
의
이름
을
알게 될
염려
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こうして
何もかも
順調に
行く筈だったが、
ここで
グズーン
という
男が
― 工場
の
党委員会書記
が
登場した。
이래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어 갈 것이었으나,
여기서
구준
이라고 하는
사내
― 공장
의
당위원회 서기
가
등장했다.
ロジーチェフ
は
人民
の
敵
であり、
党
から
除名すべきであるという
指令
を
受け取ると、
この
グズーン
は、
로디체프
는
인민
의
적
이므로
당
에서
제명해야 한다는
지령
을
받자
이
구준
은,
ロジーチェフ
は
まじめな
男だ、
もっと
詳しい
証拠
を
見せて
くれなければ
納得できない、と言って
騒ぎだした。
로디체프
는
착실한
사내다,
좀더
자세한
증거
를
보여
주지 않는다면
납득할 수 없다고
떠들어댔다.
そして
あくまで
自説
を
固執した
結果、
二日
後の
夜、
この男
も
逮捕され、
그리고
끝까지
자기의 주장
을
고집한
끝에
이틀
뒤의
밤에
그
도
체포되었다.
三日目の
朝
には
ロジーチェフもグズーンも
反革命地下組織
の
メンバー
として、
恙なく
党
から
除名されたのだった。
사흘째 되는 날
아침
에
로디체프와 구준은
반혁명 지하 조직
의
일원
으로
당
에서
제명되었다.
일본어의 단어를 한국어의 단어에 바꿔 놓은 것 뿐이다. 기계번역한 것과 대부분 변함없다. 번역이라고 하는 것 보다 일본어번역의 표절이다.
한국인번역자는 “恙なく”를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 번역하지 않은 것 같다.
노래가 시작되기 전의 시초의 부분이 전혀 같다. 작곡가의 김·유민씨는 “‘Lonely Christmas’는 순수한 창작물, 뤼팽 3세의 곡은 들은 적도 없다”라고 여느 때처럼 코멘트 했다.
이해하기 쉬운 거짓말을 잘 뻔뻔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정말로 질린다.
“하치베에”, “하카세”, “모장”의 3인조가 여름방학에 보트를 저어서 바다에 나와서 표류하고, 무인도에 표착.
타고난 행동력에서 협력해서 생활하는 서바이벌 이야기.
하롱 하롱 탐험대
(소학사) (1990)
Author: 정진영(Jung Jin-young)
【한국일보 2006-01-05】
영화 '왕의 남자'에서 연산군 역을 맡아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 영화배우 정진영이 과거 동화 작가로도 활동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이 같은 사실은 그가 지난 1990년에 펴낸 '꼬마삼총사 하롱하롱 탐험대'라는 제목의 동화책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며 알려지게 됐다.
깜치, 짱구, 하마의 고군분투 무인도 탐험기를 그린 이 작품은 입소문을 타고 당시 어린이들로부터 쏠쏠한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은 '저자 정진영'을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연극문화운동에 참여해 연극배우와 연출가,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 "(정진영은) 우리 사회를 밝게 하는 좋은 글을 많이 발표해 왔고 앞으로 자라나는 '푸른 세대'를 위해 좋은 글을 많이 쓸 것"이라면서 "특히 장난꾸러기 시절로 돌아가서 동네 꼬마들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좋아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책의 타이틀은 물론, 내용과 표지그림까지 대부분 똑같다. 해당의 출판사대표는 여느 때처럼 “표절 아닙니다. 법적으로도 걸릴 게 없고요.”이라고 말했다.
(한국・Daum)
이것이 표절이 아니다면 온 세상에 표절은 존재하지 않는다.
Julie of the Wolves,
極北のおおかみ少女
(小学館) (1974)
Author: Jean Craighead George
translator:白木 茂 (Shiraki Shigeru)
illustrator: 谷 俊彦 (Tani Toshihiko)
Julie of the Wolves,
59. 오로라의 소녀 (1976)
(동서문화사)
북극의 이리 소녀
(동아출판사) (1983)
Author: Jean Craighead George
translator:이주훈 (Ee Ju-hun)
원작은 “Julie of the Wolves”다.
시라키 시게루씨는 “極北のおおかみ少女 (북극의 이리 소녀)”라고 타이틀을 붙였다. 한국의 표절도 같은 타이틀을 달고 있다.
즉, 한국 판은 일본어를 한국어에 번역한 것이다. 한국의 책은 이러한 것이 많다.
또, 일본의 번역자는 인터넷으로 용이하게 알 수 있지만, 한국의 책은 인터넷으로 조사할 수 없다. 즉 한국어번역자는 존재하지 않는 적이 많다.
Lancelot Biggs, Spaceman
宇宙人ビッグスの冒険
(岩崎書店) (1960)
Young Stowaways in Space
宇宙の密航少年
(岩崎書店) (1963)
Time of the Stars
宇宙兄弟のひみつ
(岩崎書店) (1960)
Author: Nelson Slade Bond translator:亀山 竜樹 (Kameyama Tatsuki)
illustrator: 武部 本一郎 (Takebe Motoichiro)
원작은 “La grotte aux ours”(곰의 동굴)이다. 가와모리 요시조씨는 “灰色の谷の秘密(회색의 골짜기의 비밀)”이라고 타이틀을 붙였다.
한국어판도 같은 타이틀을 달고 있다.
즉 한국 판은 일본어를 한국어에 번역한 것이다. 한국의 책은 이러한 것이 많다.
또 일본의 번역자는 프랑스문학자다.
(wikipedia)
한국의 번역자는 일본어이외의 외국어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 같다.
(wikipedia)
원작은 “The Incredible Journey”(놀랄 만한 여행)이다. 야마모토 마스요씨는 “3마리 황야를 간다”라고 타이틀을 붙였다.
한국어판도 같은 타이틀을 달고 있다. 즉 한국 판은 일본어를 한국어에 번역한 것이다. 한국의 책은 이러한 것이 많다.
또 일본의 번역자는 미국의 대학에서 배웠다.
(wikipedia)
한국의 번역자는 일본어이외의 외국어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것 같다.
(wikipedia)
김 하빈 (Kim Ha-bin)씨는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없다. 데이터없음.
원제의 “Tu ne tueras point”은 영어로 “Thou Shalt Not Kill (You shall not kill)” “살인하지 말라”. 한국어번역의 제목은 “우정은 국경을 넘어”. 일본어 번역의 제목은 “우정은 전화를 넘어”. 분명히 일본어 번역을 재번역했다고 생각된다.
The Mouse and the Motorcycle / Beverly Cleary
子ねずみラルフのぼうけん (1977)
(아카네 쇼보)
The Mouse and the Motorcycle / Beverly Cleary
빨간 오토바이의 랄프 (1979)
(中央日報)
“뭘 하는 거야? ”
“이 아이를 데려갑니다. ”하고 그 생물이 대답했읍니다.
“안 돼! ” 뮤우리 씨는 날카롭게 외쳤읍니다.
Japanese
「なにを
するんだ?」
「この
子
を
つれていきます。」
と、
その
生物
は
答えた。
Korean
“뭘
하는 거야? ”
“이
아이
를
데려갑니다. ”
하고
그
생물
이
대답했읍니다.
「いかん!」
ミューリ氏
は、
するどく
いった。
“안 돼! ”
뮤우리 씨
는
날카롭게
외쳤읍니다.
(English original)
“Come t'e picciol fallo amaro morso! Dante. What grievous pain a little fault doth give thee!”
With a clawlike hand she pushed the hat up on Mrs Whatsit's forehead, untangled the stole from the tree,
and with a deft gesture took the sheet and folded it.
“Oh, thank you,” Mrs Whatsit said. “You're so clever!”
“단테의 말에 이런 게 있쟎아요, ‘작은 실수가 그대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가.’라는”
그렇게 말하며 푸우 부인은, 부리 같은 손으로 와트시트 부인의 모자를 이마까지 밀어 올리고 나뭇가지에 걸린 스토올을 벗겨 주고 익숙한 솜씨로 시이트를 집어 올려 그것을 접었읍니다.
“참, 고마와요.”
라고 와트시트 부인이 말했읍니다.
“당신은 참 영리하군요.”
Japanese
「ダンテ
の
ことば
ですよ、
Korean
“단테
의
말
에 이런 게 있쟎아요,
『小さな
あやまち
が、
なんじ
に、
なんと
大いなる
痛み
を
与えていることか!』
‘작은
실수
가
그대
에게
얼마나
큰
고통
을
주는가.’
라는”
そう
いいながら、
フー夫人
は、
くちばしの
ような
手
で、
ワトシット夫人
の
ぼうし
を、
그렇게
말하며
푸우 부인
은,
부리
같은
손
으로
와트시트 부인
의
모자
를
ひたい
まで
おしあげ、
枝
に
ひっかかった
ストール
を
はずしてやり、
이마
까지
밀어 올리고
나뭇가지
에
걸린
스토올
을
벗겨 주고
きような
手つき
で、
シーツ
を
ひろい
あげて、
それ
を
たたんだ。
익숙한
솜씨
로
시이트
를
집어
올려
그것
을
접었읍니다.
「どうも、ありがとう。」
と、
ワトシット夫人
は
いった。
「あなた
は、
ほんとに、
おりこう
ですこと!」
“참, 고마와요.”
라고
와트시트 부인
이
말했읍니다.
“당신
은
참
영리
하군요.”
(English original)
Twelve The Foolich and the Weak
Meg could see nothing, but she felt her heart pounding with hope. With one accord all the beasts rose to their feet,
turned toward one of the arched openings, and bowed their heads and tentacles in greeting.
조니 온리는 2018년 6월 서울중앙지법에 한국의 회사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최초 스마트 스터디는 오리지널라고 말하고 있었다.
만일 조니 온리의 곡과 핑크퐁의 '상어 가족'간의 유의미한 유사성이 밝혀진다면 저작권 침해로 인한 법적 처벌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namuwiki)
스토리라인 : 우미노 치카의 “허니와 클로버”와 일치.
구도와 연출과 시츄에이션까지 겹치는 부분이 있음.
화풍 : 우미노 치카 특유의 화풍과 펜터치가 같으며 무단 트레이싱이 의심될 정도로 동일한 컷도 존재.
주인공은 얼굴이 자주 바뀌며 안정적이지 못한데 그건 “허니와 클로버”와 “3월의 라이온”의 각기 다른 등장인물들을 베껴그리기 때문이라고 추정.
化鬼騙
Author: ホムンクルス (Homunkurus)
육체꽃
Author: 치즈케잌 (Chijeukeik)
무단 트레이싱. 작품 서비스 중지 및 작가 영구 퇴출을 결정하였다. 현재는 필명을 바꾸고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영구퇴출이란 게 의미가 없는 셈. 이것이 한국인이다.
한류 드라마나 K-POP에 인기가 있습니다. 기타의 한국의 물건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사람에 있어서, 일본은 좋은 아이디어의 보물창고입니다. 일본을 잘 보면, 필요한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인의 아이덴티티는, 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에 의해 떠받쳐져 있습니다.
일본에서 독립한 한국에는 그러한 것이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반일이 그들의 아이덴티티가 됩니다.
한국의 식민지화는 역사의 흐름이라고 느끼고 있지만,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늦은 한국 사회를 근대화하고, 한국의 현재의 기초를 쌓았다고 한들, 일본인보다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한국인에 있어서는 굴욕인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똑같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 대만이 일본에 의한 근대화를 평가하고 있는 것과 대칭적입니다.
한국은 일본의 패전에 의해 태어난 나라이기 때문, 일본을 부정하는 것이 숙명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을 비판함으로써 성립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이 존재한다" 것과 "한국이 일본을 비판한다" 것은, 수학적으로 말하면, 동치입니다.
("한국이 존재한다" ⇔ "한국이 일본을 비판한다")
한국이 일본을 칭찬하면, 그것은 한국이 아닙니다. 별도의 나라로 변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2018년 한국의 평창 올림픽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유산 등록에도 반대했습니다.
예를 들면, 독도는 한국이 점령하고 있으므로, 점령되고 있는 일본측이 불평을 할 것인데도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사람은 태극기나 대통령의 사진은 굽지 않습니다만, 반대이지 않습니까?
독도를 점령하고 있는 한국측이 일장기나 총리대신의 사진을 굽거나 하고 있습니다.
일본사람은 말다툼을 싫어하므로, 한국사람에게 그렇게 불평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은 적습니다. 흥정을 하지 않습니다.
고지식합니다.
이것은, 상대에게서 1개의 물건을 얻기 위해서, 상대에게 많은 물건을 요구한다고 하는 한국적인 전통적 교섭 기술, 사고방식으로부터 와 있습니다.
일본측이 호소해도, 재판소가 인정을 받지 않으므로, 호소해도 낭비라고 생각하고, 호소하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일본측이 한국에서 호소해도, 대부분 한국측이 이깁니다.
3권분립이 확립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의한 병합에 의해 재판 제도가 초래되었습니다.
재판관은 독립하고, 재판은 헌법·법률·재판관의 양심에만 근거해서 행하여져야 하지만, 한국은 3권분립이 확립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한국의 재판관은 행정의 영향을 받거나, 여론에 좌우됩니다. "한국에는 '국민정서법' 이라고 하는 헌법보다 우위한 관습법이 있다" 말해지고 있습니다.
재판관은 독립하고, 재판은 헌법·법률·재판관의 양심에만 근거해서 행하여집니다.
한국의 재판 특색은, 대통령도 문제라고 하고 있는 "유전무죄·무전유죄 (有銭無罪・無銭有罪)"나 "법치주의 (法治主義)
가 아니고 정치주의 (情治主義)" "애국무죄 (愛国無罪)" "반일무죄 (反日無罪)"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람은 일본사람에 대하여라면 조금의 범죄는 허락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반일무죄 (反日無罪)" 입니다.
따라서 그래서 그들은 허가 없이 일본의 물건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침략의 걱정은 적지만, 지진과 태풍등의 재해가 많다. 재해를 막기 위해서, 인내 강한 성격과 논리·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성격이 양성되었다.
한편 한국은 지진과 태풍은 적지만, 대륙과 서로 연결되기 때문, 끊임없이 타민족의 침략이 있었다. 논리적·과학적인 사고는 발달하지 않고, 강한 민족과 능숙하게 교섭하는 기술이 발달했다.
강한 사람에게는 아양을 파는 사대주의. 약하다고 본 상대에게서는 "공갈협박"으로 돈을 감아올리고 갖은 험담을 퍼부어 심한 처사를 한다.
1953년, 한국 정부는 일방적으로, 무력을 사용해 타케시마 (독도)를 점령했지만, 한국령이라고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이른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온 세상에 위안부상을 세우려 하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거에 근거해 설명하는 일 없이, 감정만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얻는 사람이 없는 것은, 논리적 사고에 약한 것과 "켄체나요 정신"의 탓이라고 말해진다.
모두 교섭에 의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로비 활동이나 선전에 의해서, 스스로의 주장이 통과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스스로의 주장이 통하지 않았던 때는, 주장의 정당성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고, 로비 활동이 약했다고 생각한다.
축구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성적도 교섭하기 나름으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출장 시합으로의 심판의 판정도 교섭하기 나름으로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이탈리아·스페인에 이겨 베스트4을 획득했다.
과학적,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것보다도, 교섭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일본인을 많이 납치해 두고, 돌려주지 않고, 교섭 재료로 하고 담보를 요구한다. (북한) 몸값 유괴와 같은 것을 정부가 실시한다.
내용보다, 외관을 중시한다.
한국고속철도 (KTX)은, 예정의 스피드는 나오지 않고, 엔진 냉각 계통의 사고가 많지만, 모습이 좋다면 좋다.
인천공항 자기부상 철도는 2013년9월에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많은 하자사항이 발견되어 연기되었다. 2016년2월3일에 드디어 개통했다. 최고속도는 단 80km으로, 게다가 고장이 많다.
도어의 경첩의 나사가, 벽면에 대해서 수평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가 좋지 않다"라고, 아무리 말해도, 부동산 업자도 시공 업자도, 결코 악의는 아니고 "어, 어디가?"라고 한다.
중국 등 타민족의 지배를 받은 역사가 길기 때문에, 자민족을 극단적으로 주장한다. 그 때문에 프라이드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