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불법체류자 중 한국인이 최다 "반일의 두 얼굴" : 한국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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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AVER　http://blog.naver.com/idolbingo/220653034927 　　　　　　　　　　　　2016.03.12. 19:17

일본에 불법체류하다 적발된 외국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일본 법무성의 보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의 불법체류자 수는 6만 2818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811명(4.7%) 증가했다.

이 중 한국인이 1만 3412명(21.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8741명(13.9%), 태국 5959명(9.5%), 필리핀 5240명(8.3%), 베트남 3809명(6.1%), 대만 3543명(5.6%)의 순이었다.

이 중 3063명은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 반응

반일인데 어째서 싫어하는 나라의 싫어하는 사람들로 넘치는 곳에서 불법체류하면서까지 살고 싶어하는 것인가? (반일의 이중성)
방사능 운운하며 절대 가고 싶지 않다던 나라에 왜 한국인 불법체류자가 인구 수십배 많은 중국인보다 많은거야? (2015년 방일 한국인 수는 400만명)
불법체류자도 많지만 일본에서 가장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외국인도 한국인. 불법체류 목적의 대부분은 매춘과 절도. (야쿠자의 30%가 재일 한국인)
이들은 수십년 후 일본에 강제 연행된 피해자라 주장하며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다. (불법체류자·밀입국자)
한국에서 맡기를 거부하고 있는, 일본에 기생하는 한국인 특별 영주권자가 60만명. 이들 외국인의 생활보호비로 매년 1400억엔의 일본 국민이 낸 세금이 들어가고 있다.
한국인의 큰 착각 "일본, 일본인 상대라면 뭐든 해도 무죄"라는 생각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안하무인 행동을 한다. (반일무죄 정신)
그런 한국인의 모습을 혐오, 최근엔 서양인도 한국인의 기행을 깨닫고 "한국 그만해라" 비판하고 있다.
약속이나 법률을 지키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것이 한국인의 특징이다.
한국인 여행자의 비자 면제를 중단해야 한다.